사랑의 현실에 대한 냉정한 해석 movie

사랑에 관한 냉정한 해석. 이 영화를 참 잘 표현한 것 같다.
더 가까이 갈수록 처음의 신념과 포용은 사라지고,
사랑하는 마음에 더해지는 불신과 못마땅함 그리고 불편함.
다시 생겨나는 또 다른, 생각하지 못했던 사랑의 일면 일면들.

가까이 다가간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고,
사랑하는 사람의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, 
자기와 다른 면들을 모두 다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.
계속 노력할 수 없다면 접근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화

우리가 시작할때 가졌던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없다면,
나와 다른 모든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.
그 사람의 마음의 변화와 불편함과 괴로움을 받아줄 수 있는 그런 용기.
과연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진실로 원하는 사랑일까?
그렇게 해서라도 사랑을 붙잡고 있는 것인가? 어려운 문제를 던지는 영화.

아래 글에서는 * 이래도 사랑이 좋아? * 라고 물어본다.
그렇지만 그런 사랑이 없다면 얼마나 건조한 삶이겠는가?
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는 우리의 사랑 이야기들.




Van Hunt - What can I say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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